NS홈쇼핑은 '못난이 농수산물' 상품화 성공에 힘입어 관련 상품 방송 편성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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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S홈쇼핑이 판매하는 '못난이 농수산물'. [NS홈쇼핑 제공] |
NS홈쇼핑은 모양 규격의 기준을 낮추고 기존 품질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격은 저렴해진 '못난이 농수산물'을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 오는 16일 오후 4시 35분에는 '못난이 사과세트', 오는 19일 오후 3시 15분에는 '못난이 백명란'을 방송한다.
NS홈쇼핑은 2020년부터 마른 기스 스크래치 등의 흠이 있거나 상품 규격에서 부족한 농수산물을 못난이 농수산물로 상품화했다. 모양만 빼면 '맛난이'가 되는 실속 있는 상품을 소비자에게 꾸준히 소개했다는 게 NS홈쇼핑 설명이다.
TV 방송을 통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2개월 간 판매한 못난이 농수산물은 748톤에 이른다. 사과 587톤, 명란 96톤, 배 40톤이다. 총주문량은 19만 5248건, 주문액은 약 72억 3000만 원이다.
NS홈쇼핑은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못난이 참치, 못난이 한입 사과, 굴비세트 등 못난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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