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은 의료취약 시간대 군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를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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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군 청사 전경 [기장군 제공] |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 또는 공휴일에 경증 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감소시키고, 전문약사의 복약상담으로 의약품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올해 1월부터 관내 약국을 대상으로 공모와 현장조사를 거쳐 지난달 23일 △튼튼약국(정관읍 정관로 615) △중앙약국(정관읍 정관4로 38) 2곳을 최종 선정했다.
공공심야약국 운영시간은 휴무일 없이 365일 밤 9시부터 12시까지다. 다만, 튼튼약국은 화~목요일, 중앙약국은 금~월요일 탄력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정종복 군수는 "이번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취약시간대 의료공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보건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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