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경남도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 |
| ▲ 홍태용 시장이 경남도 일자리 경진대회 대상을 전수받고 관련 부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
이번 시상식은 경남도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경남도정 사상 최초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함에 따라 관련 유공자를 표창하고 도내 지역 주도 일자리 창출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1부 일자리 경진대회에서는 18건의 우수사례 중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6개 시‧군의 일자리 창출 사례 현장 발표(PT)와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2부 시상식에서는 일자리 종합대상 수상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경진대회 대상 1건과 우수상 5건을 선정했다.
김해시는 '고용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3종 버스 운영'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대상을 수상했다.
구직정보 취약계층 구직자들에게 기업탐방, 현장면접을 지원하는 '희망일자리 버스', 산업단지 사회초년생 청년들의 출퇴근을 돕기 위한 '산단 근로자 무료 통근버스', 소규모 사업장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 버스' 등 버스와 연계한 찾아가는 일자리 시책이란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만의 독자적인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 추진한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지역 일자리 시장 안정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1회 부원동 뒷고기 축제 28~29일 개최
![]() |
| ▲ 제1회 부원동 뒷고기 축제 포스터 |
김해시 뒷고기 거리에서 제1회 부원동 뒷고기 축제가 개최된다. 부원동이 주최하고 부원동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축제는 오는 28~29일 부원동 700번지 일원(수정주차장)에서 열린다.
김해시가 지정한 뒷고기 거리가 위치한 부원동은 지역 대표 먹거리인 뒷고기를 주제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올해 처음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첫날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둘째 날은 오후 8시까지 행사가 이어진다. 개막식은 28일 오후 6시 30분 부원동 출신 김명선 개그우먼 사회로 진행된다.
축제는 뒷고기 음식부스, 공연, 이벤트, 홍보‧체험‧마켓 4개 부문으로 나뉜다. 뒷고기 음식부스에서는 뒷고기 식당 업주들이 참여해 축제 기간 특별 할인으로 판매한다.
장성대 주민자치회장은 "뒷고기는 김해가 원조이고 뒷고기식당이 가장 밀집한 곳이 부원동에 있는 뒷고기 거리"라며 "축제를 통해 뒷고기의 맛과 매력을 알려 뒷고기 거리를 다시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