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은 대변리 일원에 '스카이워크'를 조성키로 하고, 9만4540㎡ 부지를 수변공원으로 변경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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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리 일원 '스카이워크' 조성 위치도 |
'스카이워크'란 해안가나 산 정상 등에 설치한 구조물로, 빼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하늘을 걷는 듯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관광자원이다.
기장군이 추진하는 '스카이워크'는 기장읍 대변항 인근 해안로를 따라 전망대와 산책데크, 주차장 등으로 조성된다.
부지 인근에는 봉대산과 동해가 맞닿는 연해안과 함께 수산물체험홍보센터, 월드컵 기념 등대공원, 오시리아관광단지 등이 인접해 있다. 스카이워크 조성 시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긍정적인 관광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기장군은 이번 용역을 거쳐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하고 '기장스카이워크' 조성사업을 보다 구체화함으로써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군수는 "기장스카이워크를 온 가족이 즐기는 복합액티비티 시설로 구상, 타 지자체와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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