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에서 가수 송가인이 최근 급증한 인기에 관해 밝힌다.

31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 제작진에 따르면 8월 1일 방송되는 '해투4'는 '트롯투게더'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설운도, 김연자, 송가인, 장민호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세대 불문하고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게스트들의 팬 이야기가 주목받았다. 특히 팬들의 남다른 선물이 그들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먼저 송가인은 "TV조선 '미스트롯' 출연 후 팬카페 회원이 140명에서 2만5000명까지 늘었다"며 팬카페 '어게인'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적극적이기로 유명한 송가인의 팬들은 행사에서 직접 스태프를 자청하며 진행을 돕는다는 전언이다. 송가인은 "팬들이 스태프 복장까지 갖추고 행사장에서 주차할 공간까지 가이드 해준다"며 "이를 위해 사전답사까지 한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한 팬들이 송가인을 지키기 위해 줬던 선물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어 어머니 팬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장민호는 남다른 선물 스케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팬들에게 받은 특별한 생일상부터 공기청정기, 제습기, 건조기까지 다양한 선물을 공개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그 정도면 혼수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민호는 팬에게 받은 특별한 소개팅 제안도 밝혔다. 반전이 가득한 소개팅 이야기는 출연진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그는 자신의 무대에 난입한 팬과 술래잡기를 한 잊지 못할 사연도 전했다.
설운도, 김연자, 송가인, 장민호가 출연하는 '해투4'는 8월 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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