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물류로봇 업체와 MOU…신규 물류센터 2곳에 적용

하유진 기자 / 2024-06-04 16:17:49

CJ대한통운이 글로벌 물류로봇 기업인 리비아오 로보틱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 김경훈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 소장(왼쪽)과 시아 후이링 리비아오 로보틱스 CEO(오른쪽)가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CJ대한통운의 자체 로봇 통합제어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일반적으로 로봇기술은 특정 공정을 위해 개발되기 때문에 전후 운영 과정과 시스템 연동 과정을 거쳐야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개별 로봇기술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각 현장에 맞게 최적화하고, 나아가 물류 전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로봇 통합제어 시스템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

리비아오 로보틱스는 지능형 분류 로봇에 특화된 글로벌 물류로봇 솔루션 기업이다. 특히 분류·피킹 로봇 생산에 특화됐다. 분류·피킹 로봇은 휴대용·모듈식 설계 구조로 이뤄져,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운용 장소와 수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22년부터 리비아오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올해 말 신규 오픈하는 CJ대한통운 물류센터 2곳에 리비아오 로보틱스의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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