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과 주연배우 송강호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황금종려상을 들고 있다.
한국영화가 칸영화제에서 본상을 받은 것은 지난 2002년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감독상) 작품 이후 6번째로 황금종려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 '기생충'은 모두가 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선생 면접을 위해 박 사장의 집에 발을 들이게 되고, 두 가족의 만남은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간다는 내용의 영화 작품으로 오는 30일 국내 첫 개봉한다.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과 주연배우 송강호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질문에 답하고 있다.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과 주연배우 송강호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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