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간판스타인 이승우, 지동원, 윤빛가람 등 선수 30여 명과 강문식 이사장, 최순호 단장, 김은중 감독 등 임직원들이 20일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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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FC 선수들이 20일 수원 장애인복지관 장애인들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수원시자원봉사센터 제공] |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쯤 장애인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 강의를 들은 뒤 조별로 나눠 복지관 대청소, 장애인과 산책하기 등 봉사에 나섰다.
이승우, 지동원, 윤빛가람 등 선수들은 장애인들과 함께 경기대학교 축구경기장까지 산책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며 단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어 구내식당으로 이동해 장애인들의 식사를 돕기도 했다. 지동원 선수는 식사 중인 장애인에게 직접 젓가락으로 반찬을 올려주면서 말벗이 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최순호 단장 등을 비롯한 선수와 직원들은 경기대 풋살경기장에서 장애인들과 가벼운 운동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가졌다.
지동원 선수는 "단체로 봉사활동을 한 적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참여한 것은 처음"이라며 "단발성으로 하다 보니 장애인들에게 쉽게 다가가기가 어려웠고 서툴렀다. 장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면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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