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폭염에 경기도 저수지 곳곳에 녹조현상

이상훈 선임기자 / 2025-07-09 15:58:34
▲ 8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7.8도를 기록하면서 관측 사상 가장 더운 7월 날씨를 보인 9일 경기도 양주시 원당저수지에서 저수지 표면이 녹조현상으로 초록빛을 띠고 있는 가운데 죽은 물고기가 떠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8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7.8도를 기록하면서 관측 사상 가장 더운 7월 날씨를 보인 9일 경기도 양주시 원당저수지에서 저수지 표면이 녹조현상으로 초록빛을 띠고 있다. 기흥저수지나 의왕저수지에도 녹조가 보이기 시작했다.

아직은 호수 전체를 뒤덮는 심각한 '녹조라떼' 단계는 아니지만 호수 가장자리 부분은 녹색이 아주 진한 단계로 서서히 호수 중심부로 퍼지는 모습이었다.

녹조는 유해 남조류가 많은 일사량과 높은 수온, 정체된 물에서 빠르게 증식하는데 올해 이른 폭염과 적은 강수량으로 녹조현상이 일찍 나타나고 있다.

생활하수, 산업폐수, 농경지 퇴비 등에서 유입된 질소와 인이 조류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분을 제공하고, 20~30℃의 수온과 강한 햇빛에서 가장 활발히 번식하는 남조류여서 여름철 폭염과 일사량 증가가 녹조라떼 발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 의왕저수지 녹조. [이상훈 선임기자]

 

▲ 의왕저수지 녹조. [이상훈 선임기자]

 

▲ 원당저수지.[이상훈 선임기자]

 

▲ 원당저수지.[이상훈 선임기자]

 

▲ 원당저수지.[이상훈 선임기자]

 

▲ 원당저수지.[이상훈 선임기자]

 

▲ 원당저수지.[이상훈 선임기자]

 

▲ 드론으로 본 의왕저수지 녹조.[이상훈 선임기자]

 

▲ 드론으로 본 의왕저수지 녹조.[이상훈 선임기자]

 

▲ 드론으로 본 의왕저수지 녹조.[이상훈 선임기자]

 

▲ 드론으로 본 의왕저수지 녹조.[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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