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이후 빅토르 위고의 소설 <노트르담의 꼽추> 판매가 급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노트르담 대성당이 화마에 휩싸인지 하루 만인 16일(현지시간) <노트르담의 꼽추>가 아마존의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다. 영어 번역판도 역사 소설 부문에서 매출 1위에 올랐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역사와 건축에 관한 책 두 권도 베스트셀러 목록에 포함됐다.
15세기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한 <노트르담의 꼽추>는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와 그녀를 사랑하는 꼽추 종지기 카지모도의 이야기를 그려낸 소설이다.
앞서 2015년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 직후에도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파리는 날마다 축제> 프랑스어 번역판 판매가 급증해 매진된 바 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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