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는 국내 첫 반려동물 동반 가능 매장인 '구리갈매DT점' 오픈을 기념해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전날 구리갈매DT점에서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와 최미금 동행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관련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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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일 오픈한 스타벅스 구리갈매DT점을 찾은 반려동물 동반 고객들.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
스타벅스는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와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동행)'과 손 잡고 '스타벅스와 함께하는 해피투개더'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 4차례 걸쳐 진행된 캠페인에는 700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했다.
올해도 스타벅스는 더북한강R점에서 해피투개더 캠페인을 이어나가며 유기 동물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이달 중 첫 캠페인을 시작으로 더북한강R점에서 오는 6월까지 상반기에만 총 10회의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은 유기 동물 입양 상담과 유기견 산책 봉사, 터그 놀이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견생네컷' 사진 부스도 운영한다.
올해 지원 기금을 바탕으로 유기 동물 치료를 위한 활동도 새롭게 전개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유기 동물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펫티켓, 입양 상담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매년 상생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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