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 지난해 신인상 휩쓴 스트레이 키즈 센터
16일 MC 신고식,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 기대
MBC '쇼! 음악중심'에서 구구단 미나와 호흡을 맞출 새 MC로 SF9 찬희와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합류한다.

'쇼! 음악중심' 측은 14일 찬희와 현진이 새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쇼! 음악중심'은 지난해 2월부터 지난달까지 미나와 NCT 마크가 진행을 맡았다. 그러나 마크가 하차하면서 공석이 발생하자 그동안 스페셜 MC로 자리를 채워 왔다.
새롭게 합류한 찬희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황우주 역을 맡아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연기는 물론 SF9의 메인 댄서로 퍼포먼스 창작에도 참여하는 등 다재다능함을 뽐내는 찬희의 진행 실력은 어떨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또다른 새 얼굴 현진은 지난해 각종 시상식 신인상을 휩쓴 스트레이 키즈의 센터다. 파워풀한 랩과 스웨그 넘치는 퍼포먼스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현진이 MC로 보여줄 색다른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진행된 '쇼! 음악중심' 3MC 포스터 촬영에서 찬희는 "MC는 처음이라 공연 때보다 더 긴장되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면서 "진행 솜씨를 발휘해 팬들에게 사랑스러운 미소를 전해 드리는 MC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MC는 처음이라는 현진은 "많이 떨리지만 발음과 목소리 톤 설정에 신경 쓰며 진행을 연습하고 있다"면서 "기존에 많이 못 보여 드린 밝은 미소로 책임감을 갖고 생방송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매끄러운 진행과 상큼한 미소로 '쇼! 음악중심' 마스코트로 자리잡은 미나는 이번달 MC 1주년을 맞이했다. 미나는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다"면서 "1년이 지나도 여전히 긴장되지만 새 MC와 멋진 호흡으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끌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쇼! 음악중심' 측은 "이번 새 MC 발탁으로 3명의 생기발랄한 에너지가 프로그램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라면서 "2019년 K-POP 최고의 대세 아이돌로 뭉친 세 MC를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3MC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쇼! 음악중심'은 오는 16일 오후 3시 25분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찬희와 현진이 MC 신고식 무대를 통해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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