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춘기 충렬사 제향-아카데미아폴리스 특위 부산대 방문활동

최재호 기자 / 2025-03-28 16:03:49

경남 양산시는 27일 오전 충렬사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향교 주관으로 충렬사 춘기 제향을 봉행했다.

 

▲ 조현옥 부시장이 27일 충렬사에서 춘기 제향을 올리고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충렬사에 모셔진 삼조의열 3위, 임란공신 28위, 독립유공자 42위 등 총 73위의 순국선열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춘기 제향을 올리고 있다.


이번 춘기 제향 초헌관에는 조현옥 부시장, 아헌관에는 곽종포 시의회 의장, 종헌관에는 최은지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맡아 의식을 진행했다.

올해는 3.1절 기념으로 양산에 본적을 둔 10명의 독립유공자가 추가 선정됐는데, 충렬사운영자문위원회 자문을 거쳐 위패를 봉안할 예정이다.

양산시의회 특위, 부산대서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활용 간담회


▲ 아카데미아폴리스 특위 위원들이 부산대에서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활용 간담회를 갖고 있다. [양산시의회 제공]


양산시의회 아카데미아폴리스 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성훈)는 지난 26일 부산대학교를 방문,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양산캠퍼스 발전과 여유 부지 활성화를 위해 부산대 캠퍼스기획본부장,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간담회에서 특위와 대학 측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의 중요성과 추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부산대 측은 양산캠퍼스가 지역발전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법적·행정적 과제 해결을 위해 관련 기관과의 논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성훈 특별위원장은 "시의회와 부산대는 양산캠퍼스의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며 "관계기관 간 다자간 협의체 역할을 수행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한 만큼, 부산대가 좀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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