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산내면(면장 조정제)은 25일 양산시 소재 ㈜창조산업개발(남희경 대표)이 산내면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지붕 수리 재능기부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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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산업개발 직원들이 산내면 독거노인 집 수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수백만 원이 드는 지붕 수리는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독거노인 가정에 제홍준 창조산업개발 이사와 직원들이 직접 나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독거노인 A 씨는 "건강 문제로 일을 하지 못해 소득이 없었고, 비가 올 때마다 천장에 물이 새어 전등 주변이 위험했다"며 "이제 집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제홍준 창조산업개발 이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창조산업개발은 도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붕 수리 사업을 지원하고 있어 다른 기업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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