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 세트장 야경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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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영상테마파크 경성역에 설치된 미디어파사드와 경관조명 모습 [합천군 제공] |
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자원 개발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영상테마파크 루미나리에 야간콘텐츠 조성'을 통해 야간 경관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관람객의 반응을 분석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밤 10시까지다. 청와대 세트장의 경우 밤 9시 30분까지 개방된다. 관람 요금은 주간 요금과 동일하다.
청와대 세트장은 야간콘텐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내부는 개방하지 않는다. 모노레일도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밤 9시 30분까지 연장된다. 단, 월요일(8월 25일)은 정기 휴관 일로 운영하지 않는다.
이번 야간콘텐츠의 핵심은 영상과 조명을 결합한 몰입형 야경 체험으로 △영상 테마파크 입구 △기차 조형물 루미나리에(관문 조명) △전차 승강장 △조선총독부 △경성역 등 주요 구간에 미디어파사드와 경관조명이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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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세트장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파사드와 경관조명 모습 [합천군 제공] |
또한, △청와대 세트장에는 대형 미디어파사드 △한국정원 연못과 폭포에는 홀로그램 영상 및 데크 조명 △야외 분재공원 사랑 나무에는 맵핑영상 △영상테마파크와 분재 공원 곳곳에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빛의 공간을 연출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야간 개장을 통해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체류형 관광자원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삼고, 합천군 관광 콘텐츠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려 한다"며 "한여름 야경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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