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 본사에 소상공인 상생협력 '직거래장터' 개장

최재호 기자 / 2025-04-22 15:57:22
수공예품, 친환경 먹거리 등 35개 업체 참여…제품 홍보·판로 확대

한국동서발전은 22일 울산 본사 로비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협력 동행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 권명호 사장과 김영길 중구청장 등이 22일 직거래장터에서 물품을 구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23일까지 열리는 직거래 장터에는 수공예, 친환경 먹거리와 친환경 생활용품을 생산·판매하는 35개의 울산지역 업체가 참여했다. 지역주민과 임직원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추억의 뽑기 경품 행사 등이 함께 진행돼, 장터의 재미를 한층 더 높였다.

'상생협력 동행 직거래장터'는 2022년부터 울산 중구지역 소상공인, 사회적경제조직, 혁신도시 공공기관, 중구청이 협력해 소상공인과의 지역상생발전의 기회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상생협력 동행 직거래장터'는 지난 3월 한국석유공사, 4월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이어 동서발전에서 3번째로 진행된다. 4~5차 프리마켓은 오는 5월 근로복지공단과 6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열릴 예정이다.

권명호 사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상생을 중요시하며 사회적 경제조직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권명호 사장과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및 직원들이 함께 물품을 구경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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