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월부터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10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상품권(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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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군 청사 모습 [기장군 제공] |
이는 부산시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 인센티브(선불교통카드 1인 1매 10만 원 지원)와는 별개로 시행되는 것으로, 부산시 구‧군에서는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10월 '기장군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으로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에게 교통비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기장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군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반납된 면허는 이후 철회가 불가능하다.
기장군 관계자는 "고령자의 운전면허증 반납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고령자 교통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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