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가수 강남과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커플이 '동상이몽2'에 합류한다.

17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제작진은 예비부부인 강남과 이상화가 새 출연진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강남, 이상화는 지난해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통해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3월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방송, SNS 등을 통해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공개 열애를 해왔고 10월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의 출연은 열애를 인정한 후 첫 동반 출연이기 때문에 기대감을 높인다. 이들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비롯해 결혼 준비 과정부터 갓 살림을 차리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기존의 부부들과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강남 이상화 커플의 신혼 일상이 최초로 공개되는 '동상이몽2'는 30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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