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협력사가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굳건히 뒷받침"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로 뒷받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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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 진행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현장 전경. [용인시 제공]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일 "이재명 대통령께서 신년사에서 밝히신 대로 첨단 산업의 발전은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대한 굳건한 지원 의사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사업의 불확실성은 줄이고 속도는 높여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국가와 기업, 지역이 함께 준비해 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정상 추진하고, 남부권은 재생에너지·AI 기반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확립해 가면 대통령님의 구상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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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오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현장 간담회 참석자들이 상생협력 공동합의문에 서명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
그러면서 "이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께 두 차례에 걸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중요성을 말씀드렸다"며 "지난 연말 만난 김민석 총리께도 사업의 진척 속도를 높여야 하는 이유를 설명드렸다"고 전했다.
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경기도지사 시절, 국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수도권 규제를 뚫고 유치한 역작"이라며 "경기도가 그 성과를 이어받아 전력·용수·교통 등 산업 기반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고 했다.
이어 김 지사는 "경기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다. 기업과 협력사가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굳건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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