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봉사단체 '길따라 좋은인연'(상임대표 박재본)은 27일 부산 남구 대연동 유엔평화공원에서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가진 뒤 길거리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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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따라좋은인연' 회원들이 27일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길따라좋은인연 제공] |
지난 2014년 당시 박재본 시의원을 비롯해 300명의 회원으로 발족한 '길따라 좋은인연'은 그간 환경지킴이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12년 만에 사단법인으로 출범하게 됐다. 단체에 등록된 회원은 800여명에 달한다.
'길따라 좋은인연'은 매월 넷째 주 일요일마다 관광지 중심으로 진행하던 길거리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인다.
또한 부산에 정착해 후배가수를 양성하고 있는 윤수일 홍보대사와 함께 장애인 인식개선 자선음악회를 정기적으로 하면서, 사회복지법인 든솔 지원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박재본 상임대표는 "몇몇 지인들과 함께 '길거리 쓰레기부터 치우는 일이 자연환경 보호 첫걸음'이라는 뜻으로 모임을 만든 뒤, '좋은 인연'이 사단법인 결성으로 이어질 정도로 넓어졌다"며 "환경사각지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더욱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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