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18일 자녀의 등·하교(원) 정보를 학부모에게 알려주는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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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교육지원청 청사 전경[밀양교육지원청 제공] |
이 서비스는 학생에게 지급된 전용 단말기를 통해 각 초등학교, 단설유치원 정·후문에 설치된 수신기를 통과하면 자녀가 학교(유치원)에 안전하게 등교 또는 하교 했는지를 학부모에게 앱을 통해 알려준다.
밀양 내 유치원생 208명, 초등학생 1033명 등 1241명이 신청했는데, 전체 대상의 약 95%이다. 이번 신청 기간을 놓치더라도 대상에 부합한 아이들은 해당 학교 또는 밀양교육지원청에 문의하여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김정희 교육장은 "다양한 학생 안전 사업을 추진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학교에 다니며, 학부모님들께서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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