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9일 대전광역시와 함께 '하나 JOB 매칭 페스타 with 대전 중장년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 JOB 매칭 페스타'는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024년부터 전국 주요 거점도시에서 진행해 온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이다.
인천, 대구, 광주에 이어 네 번째로 열렸다. 특히 이번에는 하나금융그룹과 지자체가 각자 진행해 온 채용 박람회를 통합해 공동 개최한 첫 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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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9일 하나금융그룹이 대전광역시와 함께 개최한 '하나 JOB 매칭 페스타 with 대전 중장년 채용 박람회'에서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왼쪽 두 번째), 이장우 대전시장(왼쪽 세 번째), 백운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왼쪽 네 번째), 하나진 하나은행 대전시청지점장(왼쪽 첫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
이번 행사에는 대전지역 소재 56개 기업이 참여해 △영업관리 △품질관리 △설비 엔지니어 △요양보호사 등 다양한 직무별 맞춤형 채용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 중 21곳은 현장에 직접 면접 부스를 운영했다. 면접 참여자 선착순 100명에게 면접지원금 1만 원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이력서와 면접 코칭을 받을 수 있는 '코칭부스' △디지털 일자리 직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디지털 일자리 체험관' △퍼스널 컬러 이미지 메이킹 △무료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광역시중장년지원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도 참여해 구직자에게 맞춤형 정책과 취업상담을 제공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 부스'를 운영하며 은퇴설계, 자산관리, 상속·증여, 라이프케어 컨설팅 등 전문가와의 1대1상담을 제공했다.
하나금융그룹 ESG상생금융팀 관계자는 "중장년층의 인생 2막을 위한 실질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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