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출국 전 을왕리 데이트

김현민 / 2019-08-15 16:04:30
'연애의 맛2' 오창석, 이채은 해외 출장 앞두고 세 시간 데이트

'연애의 맛 시즌2'에서 오창석이 출국을 앞둔 이채은과 세 시간 데이트를 즐긴다.


▲ 15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오창석과 이채은의 데이트 장면이 전파를 탄다. [TV조선 제공]


15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에서 '아아 커플' 오창석 이채은이 막간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녹화에서 오창석은 호주 시드니로 해외 출장을 가는 이채은을 데려다주기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6일간의 헤어짐을 앞둔 '아아 커플'은 공항으로 가는 차 안에서 애틋함을 표했다.


오창석은 대본 연습 때문에 이채은을 공항에 데려다주고 가야 한다고 말했고 이채은은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오창석은 갑자기 공항이 아닌 인천의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차를 돌렸다.


기대했던 것과 달리 바닷가에 돗자리를 편 순간 강풍이 불어 피크닉을 즐기지 못하고 근처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오창석은 이채은을 위해 준비한 해외여행 필수품을 선물로 건넸다.

이채은은 오창석에게 티아라 지연과 자신 중 누가 더 예쁘냐고 질문했다. 오창석은 이채은이 평소 좋아하던 남자 연예인을 언급하며 버럭했다. 알콩달콩한 세 시간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은 공항에 도착했고 헤어지기 싫은 마음을 담은 스킨십을 보여줬다.

제작진은 "'아아 커플'은 이번 주 거짓말 탐지기로 맞이했던 첫 번째 위기보다 더욱더 쫄깃한 리얼 연애 전개를 그려나갈 것"이라며 "보는 것만으로 연애 세포를 자극시키는 연애 주의보를 발령할 '아아 커플'의 출장길 냉온탕 데이트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오창석 이채은의 데이트가 펼쳐지는 '연애의 맛2'는 1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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