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붉은 달 푸른 해'로 안방극장 복귀

박주연 / 2018-11-20 15:34:41
▲ [ JTBC '품위있는 그녀' 방송 캡처 ]

 

배우 김선아가 MBC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를 통해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0일 오전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유능한 아동 상담가 차우경 역의 김선아와 원리원칙주의 강력계 형사 강지헌 역을 맡은 이이경, 감정을 숨기고 의문의 인물로 나오는 전수영 역의 남규리, 아동 센터 시설 관리실에서 근무하는 캐릭터 이은호 역의 차학연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김선아는 "이번에 캐릭터를 맡게되면서 심리 상담가를 만나서 공부를 했다. 생각 한것보다 아픈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느꼈다 또 어른도 굉장이 아프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그는 " 비를 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는 배우가 되는거 같다" 라고 밝혔다.

 

한편, '붉은 달 푸른 해 '는 의문의 아이와 의문의 사건을 마주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케세라세라'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을 집필한 도현정 작가가 극본을, '화정' '이상 그 이상'의 최정규 PD가 연출을 맡는다. '붉은 달 푸른 해'는 '내 뒤에 테리우스' 후속으로 오는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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