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2'에서 캐처들이 커플 웨딩 화보 촬영을 하며 스킨십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러브캐처2'에서는 10명의 캐처가 숙소에 입소해 첫 만남을 갖고 요리와 식사를 함께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부터 캐처들은 서로를 탐색하고 견제하는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29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캐처들에게 웨딩 화보 촬영이라는 첫 커플 챌린지 미션이 주어진다. 캐처들은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 턱시도 중 하나를 골라 같은 콘셉트를 선택한 사람과 1대1 촬영을 진행한다. 진짜 커플 같은 자연스러운 포즈가 포인트인 이번 미션에서 상대와 손잡기, 포옹, 키스신 연출까지 과감한 스킨십 장면이 공개된다.
제작진은 "웨딩 화보 촬영 미션을 통해 여러 명이 함께 생활하던 캐처들이 단둘이 시간을 갖게 해 서로의 매력을 조금 더 깊게 알아가게 될 것"이라며 "진짜 커플처럼 밀착하고 소통해야 하다 보니 설렘 지수가 폭발해 실제로 캐처의 심장 박동이 마이크에 녹음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번 커플 챌린지에서 1등을 차지한 캐처에게는 비밀의 방에 들어가 정체가 궁금한 상대의 비밀 영상을 볼 권한이 주어진다.
왓처 군단인 신동엽, 홍석천, 장도연, 치타, 딘딘, 홍빈이 러브캐처와 머니캐처를 찾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상금 5000만 원을 걸고 펼쳐지는 캐처들의 반전 있는 은밀한 로맨스가 펼쳐지는 '러브캐처2'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3회까지는 Mnet과 tvN에서 특별 공동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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