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오는 25일 개최되는 제20회 아리랑마라톤대회를 앞두고, 23일 관계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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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합동점검반이 23일 밀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
이날 점검은 1만여 명이 참가하는 마라톤대회 당일 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장과 시설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이뤄졌다.
밀양시는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밀양창녕지사, 전기안전공사 경남본부, 안전관리자문단 등을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소방·전기·가스·건축 분야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미리 살펴봤다.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에서 1만여 명이 모이는 제20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가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미리 점검하고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에서 자연 함축한 한국소품분재회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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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에 출품된 김성민 님의 향나무 작품[밀양시 제공] |
한국소품분재회(회장 김미희)는 23일부터 25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서 제24회 한국소품분재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 24번째 밀양시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소품분재회 회원들이 직접 가꾼 분재작품 약 170점을 전시한다.
분재는 화초나 나무를 화분에 심어 가꾸는 원예 기술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통해 정서 함양과 창의적인 상상력을 자극하는 분야다. 한국소품분재회는 매년 전시회 개최를 통해 밀양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분재문화 발전과 저변확대에 기여해 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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