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중고 방송 장비를 비영리 공익재단 등에 기부해 소외계층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기부한 장비는 누적 5억 원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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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샵 임직원이 중고 방송 기자재를 기부하고 있다. (왼쪽부터) 어윤수 소나기커뮤니케이션 대표, 이효민 방송콘텐츠진흥재단 팀장, 김정용 GS리테일 영상제작2팀 매니저, 정유연 GS리테일 영상제작2팀 매니저. [GS리테일 제공] |
GS샵은 중고 방송 장비를 기부하는 사회 공헌 사업을 2008년 시작했다. 장비를 교체하면서 여분으로 남은 기존 장비를 기부해 교육에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기부한 장비는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의 충남 다문화·청소년·지역주민을 위한 미디어 교육 공간 'BCPF콘텐츠학교'에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GS샵은 지난 7일 방송 도구 제작 출력기기, 조명 콘솔 등 전문 방송 장비 8대를 기부했다. 이 장비들은 사전 점검 진행 후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방송 채널, 컴퓨터 고등학교 등에 전달됐다.
GS샵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적극 소통해 중고 방송 장비가 공익적으로 재활용되는 데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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