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2017년 출범 이후 올해 3분기까지 개인·개인사업자 중저신용 고객에게 자체 신용대출 15조 원을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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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뱅크 본사 내부 간판. [카카오뱅크 제공] |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중·저신용 대출 공급액은 1조6500억 원이다.
3분기 중·저신용 대출 잔액 비중은 32.9%, 신규 취급 비중은 35.4%로 목표치 30%를 상회했다. 3분기 중·저신용 대출 잔액은 4조9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는 가계대출 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상품인 '중신용대출'은 최저 3%대 금리로 공급하고 있다. 올해 9월에는 신규 서민금융상품 '새희망홀씨'를 출시했다.
또 데이터 분석 기반의 신용리스크 정책과 저체 신용평가모형을 통해 안정적인 건전성(3분기 연체율 0.51%)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의 신용평가모형 개발 능력과 리스크 관리 역량으로 포용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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