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두 함께 여름철 시원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퍼니퍼니(Funny Funny) 워터페스티벌'이 7월 5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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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터페스티벌'에서 어린이들이 물총싸움으로 즐거워 하고 있다. [마사회 부산운영본부 제공] |
23일 마사회 부산운영본부에 따르면 워터페스티벌 이용료는 오전권(10시~오후 1시 50분) 오후권(오후 2시~5시 50분) 각 5000원이다. 온종일 이용해도 1만 원으로, 일반 워터파크 대비 약 70% 이상 저렴한 '가성비 최고'의 여름 축제다.
이곳 워터페스티벌에서는 가족 모두 함께하는 '워터밤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30m 길이의 초대형 에어슬라이드와 3m 높이 캐릭터 슬라이드 6종이 마련된다.
음악과 함께하는 '물총 싸움', 랜덤 플레이 댄스 등 신나는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7월 6일에는 개장 이벤트로 특별한 무대 공연도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어린이 승마장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이 직접 말을 보고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돼 누구나 안심하고 물놀이와 승마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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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터페스티벌' 바닥분수 행사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마사회 부산운영본부 제공] |
특히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는 음식물 반입이 가능해, 물놀이와 함께 여유로운 식도락까지 누릴 수 있다. 일반 워터파크나 해수욕장과 달리 개인용 파라솔이나 캠핑 용품의 반입도 가능해, 별도의 대여 비용 없이 쾌적한 휴식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놀 수 있는 바닥분수도 이번 워터페스티벌의 묘미로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바닥분수는 7월 5일부터 시작되는데, 매 정각 기준 30분 단위로 하루 6회 가동된다.
이 외에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각종 유원시설과 경마공원 투어까지 풍성한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다.
마사회 측은 올여름을 미리 준비하는 피서객을 위해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쿠팡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종일권 10회를 이용할 수 있는 얼리버드 다회권을 61%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할인권은 7월 3일 선착순 500명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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