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출연 확정

김현민 / 2019-04-09 16:01:18
지하철 경찰대 신참 형사 役…올 하반기 방송 예정

배우 문근영이 tvN 새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를 통해 드라마에 복귀한다. 


▲ 9일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문근영이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한다. [나무엑터스 제공]


9일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문근영은 드라마 복귀작으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를 선택했다.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 '행동파' 신참과 '생각파' 고참이 펼치는 로맨틱 수사 소동극이다. 문근영은 불의를 참지 못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왕십리 지하철 경찰대 신참 형사 유령 역을 맡았다. 

 

문근영은 2000년 KBS2 드라마 '가을 동화'를 통해 인기를 얻었고 KBS2 드라마 '명성황후',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를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아울러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2008년 SBS 연기 대상 역대 최연소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KBS2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MBC '불의 여신 정이', 영화 '사도', '유리 정원'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문근영은 특히 최근 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과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등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진정성 있는 모습과 열정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연기 경력 20년을 넘긴 문근영은 이번 드라마에서 열혈 형사로 열연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문근영이 출연하는 '유령을 잡아라'는 '옥탑방 왕세자' '못난이 주의보' '돌아와요 아저씨'의 신윤섭 PD가 연출을 맡았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현민

김현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