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시티투어 하반기 운영-농협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

손임규 기자 / 2024-09-03 15:52:23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도내 시군구협의회장과 교류간담회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하반기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6일부터 운영되는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 홍보물 [밀양시 제공]

 

'즐겁게 웃으며 밀양의 곳곳을 두드린다'는 의미인 희희낙락 시티투어는 매주 동부산악권(금), 시내권(토), 삼랑진권(일)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된다.

 

동부산악권은 얼음골 코스와 선샤인밀양테마파크 코스 등 2개 코스다. 얼음골 코스는 얼음골케이블카와 꿈의정원(분재식물원), 밀양한천테마파크, 얼음골축음기소리박물관, 천황산하늘정원 등 힐링여행 콘셉트로 진행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코스에는 네이처에코리움(생태관광시설) 방문, 표충사, 손수건 천연 염색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하다.

 

시내권에서는 국내 유일의 외계행성과 외계 생명에 특화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60년 만에 국보로 재승격된 조선 3대 누각인 영남루 관람한다. 또한 밀양의 무형문화재와 발굴문화재를 활용한 '새터가을굿놀이', '양반춤', '아리랑동동'등의 '밀양선비풍류공연'을 즐길 수 있다.

 

삼랑진권은 밀양 3대 신비 중 하나인 '종소리 나는 경석'으로 유명한 만어사와 수억 개의 화려한 조명으로 수놓은 트윈터널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요금은 △동부산악권 얼음골코스 1만8000원 △선샤인 테마파크 코스 3만3000원(중식 포함) △시내권 5000원 △삼랑진권 1만원이다. 36개월 이하 유아는 무료다. 신청은 밀양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이나 전화로 하면 된다.

 

농협밀양시지부, 밀양여중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


▲ 농협밀양시지부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밀양여중에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밀양시지부 제공]

 

농협밀양시지부(지부장 이상훈)와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지난달 30일 밀양여중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밀양농협 이성수 조합장, 밀양축산농협 박희경 조합장, 고향주부모임밀양시지회 이수자 회장, 밀양여중 교직원과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아침밥 먹기 캠페인은 최근 국민1인당 쌀 소비량이 56.4㎏(2018년 61㎏)으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쌀의 영양학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펼쳐지고 있다.

 

이상훈 지부장은 "쌀(밥)에 대한 인식개선과 아침밥먹기운동을 통해 밥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범국민적 쌀 소비촉진 운동으로 쌀 산업 활성화와 쌀값 안정화를 통해 농가소득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 도내 시군구협의회장과 교류간담회

 

▲안병구 시장이 3일 시청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경남 시군구협의회장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회장 김정욱)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상남도협의회장과 도내 시군구협의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를 겸한 교류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도와 시군구협의회의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바르게 조직 활성화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병구 시장은 환영사에서 "여러분의 참여와 의견제시가 우리 공동체를 더욱 강하고, 의미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된다"며 "오늘 간담회가 시군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 바르게살기협의회는 도내 시군구협의회를 돌아가며 간담회를 개최해 협의회 간의 유대감과 결속을 다져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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