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신한카드 '모두의 적금' 출시 이벤트

유충현 기자 / 2025-04-25 15:34:33

신한은행은 '모두의 적금' 출시를 기념해 올해 8월 말까지 기념 이벤트를 신한카드와 함께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모두의 적금은 급여, 가맹점 카드대금, 국민연금을 받는 소비자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기 위해 30만좌 한도로 이날 출시됐다. 

 

▲ 신한은행이 신한카드와 협업을 통해 '모두의 적금'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 제공]

 

최근 6개월간 신한카드 이용·탈회 이력이 없는 상태로 '모두의 적금' 6개월 만기 상품에 가입하면 이번 이벤트 혜택 대상이다. 신한카드 미스터라이프(Mr.Life)를 적금 만기일까지 월 20만 원(2회) 이상 이용하면 추가 연 8.5%포인트, 적금을 만기까지 보유하면 2만 원, 적금 만기까지 총 80만 원 이상 이용하면 추가 2만 원 혜택을 각각 제공한다. 

 

모두의 적금은 월 최대 저축한도 30만 원 내에서 자금계획에 따라 6개월 또는 12개월 만기를 지정할 수 있다. 6개월 만기를 고르면 기본금리 연 2.0%에 최대 우대금리 4.5%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6.5%금리가 적용된다. 12개월 만기를 선택하는 경우 기본금리 연 2.5%에 최대 우대금리 연 4.5%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7.0%의 금리가 책정된다. 

 

▲ 신한카드 '미스터라이프(Mr.Life)' 안내 이미지. [신한은행 제공]

 

우대금리 적용 기준은 △본인명의 신한은행 계좌로 소득 3개월 이상 입금(연 1.5%포인트) △본인 명의 신한은행 계좌로 신한카드 결제실적 3개월 이상 보유(연 0.5%포인트) △첫 소득 조건을 충족하거나 이벤트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연 2.5%) 등이다. 

 

모두의 적금에 가입자가 우대금리를 제공받으면서 이벤트 혜택까지도 적용받는다면 최대 연 15% 상당의 금리와 4만 원 캐시백까지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카드 대표 인기 상품인 미스터라이프를 이용하면서 신한은행으로 소득을 이체하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그룹사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로 정성을 다해 금융 솔루션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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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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