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아리랑예술단 국비 확보-매월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손임규 기자 / 2026-02-02 16:02:14

경남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 밀양아리랑예술단 공연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2024년 5억, 2025년 9억7800만 원에 이어 2026년 국비 8억 원을 확보해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문체부는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창단된 밀양아리랑예술단은 창작 공연 등 다각적인 예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확산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밀양의 고유 문화예술이 세계 무대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상반기 '전통시장 장본데이(DAY)' 추진

 

▲ 밀양시 공무원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6월까지 '상반기 전통시장 장본데이(Day)' 운동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매월 특정 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시청 공무원은 물론 유관기관·단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참여 주체별로 맞춤형 실천 과제를 부여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우선 밀양시장이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방문의 날로 정하고, 현장에서 장보기와 식사 등 시장 이용 캠페인에 앞장선다.

 

전 부서 역시 월 1회 이상 장본데이(Day)를 자체 운영한다. 각종 행사 추진 시 필요한 물품이나 사무용품을 전통시장에서 우선 구매하고, 유관 기관·단체에도 동참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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