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남친 "일방적으로 폭행당했다"

장기현 / 2018-09-16 15:28:27
구씨 남자친구, 얼굴 상처 공개…"쌍방폭행 아냐"
구하라 측, 무단침입·쌍방폭행 주장…경찰 조사예정

가수 구하라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헤어 디자이너 최 모씨(27)가 자신의 상처를 공개하며 쌍방폭행을 부인했다.

 

▲ 가수 구하라 [콘텐츠와이 제공]

최 씨는 지난 1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얼굴에 난 3군데 상처를 공개하며 이는 구 씨가 낸 상처라고 주장했다.

그는 “구하라가 이사하는 날에 다툼이 벌어졌고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며 “난 태어나서 누구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적이 없다”면서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성격 차이로 헤어지자고 먼저 말했다”며 “하지만 쌍방폭행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앞서 구 씨 측근은 “남자친구가 새벽에 구하라의 집을 무단으로 침입했다”면서 “(남자친구가) 먼저 발로 차 서로 몸싸움을 하게된 것”이라고 말했다.

구 씨는 현재 병원에서 입원 중이며 치료를 마치는대로 경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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