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 기행' 프로그램이 문화재청 우리 고장 국가 유산 활용 사업 대표 브랜드 10선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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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승대 문화유산 기행 프로그램 참가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문화재청은 국가유산 활용 사업 도입 15주년을 맞이해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인지도와 자생력 제고를 위해 대표 브랜드를 선정했다.
우리고장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대표 브랜드로 선정되면 공모 신청 절차가 간소화되고 3년 이상 다년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선정된 대상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지자체에서 핵심사업과 연계되는 다른 국가 유산 활용 사업을 추가할 수 있다. 사업운영·홍보활동에서 문화재청 차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거창군의 '문화유산 기행'은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공모사업으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 연속 2017년 우수사업과 명예의 전당 프로그램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수승대를 사수하라!' '수승대에서 1박 2일' '수승대에서 즐기는 정원문화' 총 3가지로 구성돼 있다.
거창대성고교 23회 동문, 마리면 공유냉장고에 부각 60개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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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성고교 동창회에서 11일 마리면에 부각 60개를 기탁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거창군 마리면(면장 이재훈)은 지난 11일 행복한 마리냉장고에 거창대성고교 제 23회 동문(김정호·최민식)이 부각 60개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김정호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마리 냉장고'는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나눌 수 있는 주민주도사업이다. 지난 2021년 12월 이후부터 기부 건수와 이용자는 680여 건 5120여 명에 달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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