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발달장애인 전시회 '어우러짐' 개최

하유진 기자 / 2023-11-13 16:58:51

티몬은 카페 TWUC 개점 1주년을 맞아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4일까지 전시회 '어우러짐'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미술가들의 그림을 전시하며 이들의 작품활동을 지원하는 '소셜기부'를 실시한다.
 

▲ 어우러짐 전시회 포스터. [티몬 제공]

 

카페 TWUC는 지난해 11월 티몬이 이커머스 최초로 조성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이번 전시에선 다채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5명의 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작가들은 꿈과 희망이 담긴 작품을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연결하는 다리로서 장애인 인식 개선에도 기여한다.

 

오는 15일 오후 1시에는 작가들이 직접 작품 설명을 하며 관람객과 만나는 도슨트 투어가 진행된다. 작가들의 작품활동에 힘을 보태는 소셜기부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2000원부터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 전액은 발달장애인 미술 작가들의 △인건비 △작품활동 재료비 △미술 교육비 등에 사용된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하유진 기자

하유진 / 경제부 기자

안녕하세요. KPI뉴스 경제부 하유진입니다. 카드, 증권, 한국은행 출입합니다. 제보 및 기사 관련 문의사항은 메일(bbibbi@kpinews.kr)로 연락 바랍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