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증권사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에 키움증권을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4월 카카오뱅크와 키움증권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이뤄진 조치다. 이에 따라 카카오뱅크에서 주식계좌를 만들 수 있는 증권사는 총 8곳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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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뱅크, '키움증권 주식계좌 개설' 안내 시각물 . [카카오뱅크 제공] |
지난 2019년 출시한 증권사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제휴 증권사의 개설 혜택을 비교하고 간편하게 계좌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다.
키움증권과 카카오뱅크는 내년 8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움증권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키움증권 주식계좌를 최초 개설한 이용자 전원에게 키움증권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키움증권 1만 포인트를 개설 축하금으로 지급한다.
카카오뱅크는 "고객들에게 더 폭넓은 투자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제휴"며 "키움증권과 함께 다양한 투자 서비스 출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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