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상혁 "예비신부 송다예에 이별 통보받기도"

김현민 / 2019-03-28 16:09:30
"연락 문제로 다투다 헤어지자더라"
이수영 "결혼하면 생사 확인만 해도 돼"

'라디오스타'에서 그룹 클릭비 김상혁이 예비신부 송다예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상혁이 예비신부와 겪은 에피소드를 밝히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이수영과 채연, 가수 겸 배우 배슬기, 김상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상혁은 4월 7일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부인 송다예를 언급했다. MC 김구라는 "연애할 때 예비신부한테 하루가 멀다 하고 차였다는 얘기는 무슨 얘기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상혁은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여자친구가 조금 기가 세셔갖고"라면서 얘기를 시작했다.

 

그는 "사소한 걸로 얘기를 하자면 제가 이동하는 경우 연락을 하는데 까먹고 안 할 때도 있다. 그러면 엄청 혼나는데 여자친구는 집에서 잘 안 나가더라. 근데 오랜만에 나가면 얘길 잘 안 하더라. 그래서 똑같이 뭐라 했다가 안 맞는 것 같다고 헤어지자고 해서 '내가 맞출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 얘기를 두고 출연진이 각자 자신의 주장을 펼치던 중 이수영은 "근데 이런 얘기가 별로 의미가 없는 게 결혼하고 조금 있으면 생사 확인만 되면 된다"고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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