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는 10일부터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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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시범운영 안내 리플릿 |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은 우리나라 민주화 과정과 창원에서 발생한 민주화운동(3·15 의거, 부마민주항쟁, 6·10 민주항쟁)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보존하기 위해 건립됐다.
전당은 지상 3층 규모로 구성돼 있다. 1층은 커뮤니티 문화 공간(민주홀, 빛의 계단, 교육영상실)이고, 2층은 다목적 문화 공간(전시실·도서관)으로 꾸며져 있다. 3층은 역사 문화 공간이다.
시범운영 기간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및 문화 행사가 이어진다. 첫날 민주홀에서 전당 설계자의 특강 '민주주의와 건축'을 시작으로, 전시 연계 교육 '꼬마 탐험대',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 '책으로 배우는 작은 시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뿐만 아니라 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서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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