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수영교차로서 첫 유세…"진짜 보수, 주민들만 보고 뛴다"

최재호 기자 / 2024-03-28 15:36:35

부산 수영구 무소속 장예찬 후보가 28일 아침 수영교차로에서 총선 출정식을 열고 "진짜 보수 장예찬, 수영구 주민들만 바라보고 뛴다"고 강조했다.

 

▲ 장예찬 후보가 28일 아침 수영교차로에서 공식선거 첫날에 맞춘 출정식을 갖고 있다. [장예찬 선거대책본부 제공]

 

장예찬 후보는 출정식에서 "민주당과 싸우는 진짜 보수, 민주당 이기는 진짜 보수는 장예찬"이라며 "비가 오는데도 이른 시간부터 나와서 응원해주신 구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반드시 살아남아 수영구 발전으로 보답하겠다. 정말, 간절하게, 수영구를 위해 꼭 이기고 싶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막말 논란'으로 국민의힘 공천을 취소 당한 장예찬 후보는 무소속 출마 선언을 한 뒤에도 시민단체 지지선언과 국힘 청년들의 지지 탈당선언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3일 열린 사무식 개소식에는 1000여 명의 지지자가 몰려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다.

 

수영구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유동철 후보와 국민의힘 정연욱 후보가 경쟁자로 출마한 가운데 수영구에 연고가 있는 후보는 장 후보가 유일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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