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국가지원지방도60호선(신기~유산) 건설공사를 완료, 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
| ▲ 나동연 시장과 곽종포 시의회 의장 등이 양산교 준공식 세리머니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양산교는 기존 교량 자리에 길이 190m 너비 20~25m 규모로 새로 건립됐는데, 사업비 406억 원이 투입됐다. 2021년 2월 공사에 들어간 지 3년 5개월 만에 완공됐다.
이 일대는 하루 평균 4만대 이상 차량이 통행하는 양산시에서 교통량이 많은 곳으로, 양산교의 준공으로 양산2교(2022년 11월 말 개통)와 함께 유산동 및 신기동 일대 교통체증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3D과학체험관 놀이터' 양산타워에서 임시 운영
![]() |
| ▲ 3D과학체험관 놀이터 부스 모습 [양산시 제공] |
양산시는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는 '3D과학체험관'의 놀이시설을 양산타워로 임시 이동, 20일부터 약 5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1일 오픈행사에는 최신 트랜스포머 변신로봇을 비롯해 VR안경을 착용하고 가보지 못한 세상을 구경할 수 있는 '실시간 세계여행 체험'과 VR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체험 장소는 양산타워 6층 홍보관으로, 참여는 무료다. 희망자는 10일부터 양산3D과학체험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해야 한다.
박숙진 정보통계과장은 "3D과학체험관이 리모델링 공사로 잠시 문을 닫지만, 양산시 랜드마크인 양산타워에서의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최신 기술과 수준 높은 과학 체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산시 3D과학체험관는 지난 2013년 7월 31일 옛 웅상도서관을 리모델링하는 방법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당시 12억 원이 투입됐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