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안전취약 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2025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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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에서 안전전문 강사가 교통안전 교육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은 전문 강사가 신청 기관·단체 등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과 자율방재단 등 안전관련 단체다.
교육 내용은 생애주기별 5대 안전분야 △생활 △교통 △재난 △범죄 △보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 비용은 합천군 전액 부담으로, 무료다.
올해에는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체험형 교육 비중을 확대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함으로써 참여자의 집중도를 향상시킬 방침이라고 합천군은 전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면적이 넓은 우리 군 특성상 군민 스스로가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며 "각급 학교, 어린이집, 단체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접수는 연중 수시로 진행된다. 관련 사항은 합천군 안전총괄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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