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1500여 명이 참가하는 '수영 프레대회'가 7일 경남 창원실내수영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 대회는 11일까지 닷새간 경영·다이빙·수구·아티스틱스위밍 4개 종목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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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명래(오른쪽) 창원시 제2부시장이 대한수영연맹 정창훈 회장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
창원특례시는 김해시 중심으로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총사업비 39억 원을 투입해 다이빙풀 및 관람석 교체, 장애인용 승강기 신설 등 실내수영장에 대한 대규모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최근 10여 년 동안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전국대회가 개최된 적이 없는 만큼, 정밀한 전자장비 계측 등 대회 운영에 한 치의 오차가 없도록 프레 대회 운영비 전액을 지원했다고 창원시는 설명했다.
대회 첫날 경기장을 찾은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은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장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며 "2024 전국(장애인)체전이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행·재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10월에 경남 김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는 49개 종목에 걸쳐 7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장애인체육대회는 31개 종목 3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특히 창원에서는 전국체전 10개 종목 12개 경기장, 장애인체전 7개 종목 8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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