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소비자보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인식을 높이고 경영진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금융당국을 중심으로 소비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한층 강화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의 소비자보호 실태평가와 CCM(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보호를 기업문화로 내재화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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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왼쪽 네 번째)과 황문규 대표이사(오른쪽 네 번째)를 비롯해 부문대표 5인, 소비자보호실장 등 총 8명의 주요 경영진이 소비자중심경영 실천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제공] |
참석자들은 소비자중심경영 실천 공동 서약을 진행했다. 서약서에는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을 고객 가치에 두고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미리 차단한다 △소비자 문의와 불만 사항을 신속·공정하게 처리한다 △법령과 내부통제 기준을 준수하고 불합리한 관행은 즉시 개선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최선경 미래에셋생명 CCO(소비자보호실장)는 "소비자보호는 특정 부서의 역할이 아니라 전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경영 과제"라며 "경영진이 앞장서 소비자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고객의 신뢰에 책임 있게 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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