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설과 관련해 모든 프로그램에 하차설이 돌고 있다.
19일 래퍼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20년 전 충북 제천 주민들을 상대로 억대 사기를 친 후 뉴질랜드로 도피성 이민을 떠났다라는 주장들이 나오게 되면서 논란이 더 증폭되었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닷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히며 "명예훼손으로 법적대응 할 것"이라고 강경한 발언을 했다.
하지만 이같은 법적대응 시사에도 여전히 여론은 들끓고 있는 상황이 됐다. 마이크로닷 측의 공식입장 이후 오히려 더 많은 사기 당한 주장들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후 마이크로닷의 공개 연인인 배우 홍수현의 SNS까지 네티즌들로 인해서 복잡해 졌다.
마이크로닷 본인도 당연히 영향을 받았다. 현재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마이크로닷이기에 그의 활동에 불가피하게 빨간불이 들어왔다.
실제 채널A '도시어부' 측은 해당 건과 관련해 "상황을 확인 중"이라며 "녹화분은 정상 방송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tvN '국경없는 포차' 측 역시 "추후 입장을 논의하고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또 20일(오늘) 방송되는 JTBC '날 보러 와요' 측은 "사건과 관계 없이 제작이 완료된 금일 방송분은 편집 없이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지난 7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식 연인이 됐었고,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를 통해 처음으로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12살 연상연하 커플로 큰 주목을 받았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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