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는 전국 1400개 가맹점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속해 성장할 수 있도록 품질과 위생 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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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터치 관계자가 위생관리 교육의 일환으로 매장 내 재료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맘스터치 제공] |
먼저 가맹본부와 협력업체, 가맹점의 삼각편대를 주축으로 한 '통합 품질위생 관리 시스템'을 본격 가동 중이다.
매장의 위생 검증 체계를 4단계로 확대하고, 소비자 클레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재정립했다. 가맹점 스스로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들이 매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식약처의 '음식점 위생 등급제 인증'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온이 상승하는 6월부터 9월까지를 '하반기 집중 위생관리 강조 기간'으로 운영했다. 개인위생부터 재료 및 조리 환경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위생 관리 11대 원칙'을 수립했다. 바뀐 식품 안전 관련 규정과 단체 주문 시 식품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가맹점주를 도왔다.
이에 따라 지난 2019년 51건에 달했던 식약처 행정처분 사례는 지난해 연평균 34건 수준으로 30%가량 줄어드는 등 꾸준히 감소세에 있다.
최근에는 기존 가맹점이 안정적인 추가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설루션을 내놨다. 피자 메뉴를 함께 판매할 수 있는 복합매장 모델을 발굴한 것이다. 맘스터치는 이를 실제 매장에 적용하는 등 가맹점의 수익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맘스터치는 최근 임대료 등 높은 고정비로 가맹점 진출이 어려운 역세권, 오피스 등 강남 핵심 상권으로 전략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업계 최저 수준(550만 원)의 가맹비 책정 △광고비 100% 전액 본사 부담 △업계 최저수준의 필수품목 책정 등 가맹점 비용 지원 △인테리어비용 수수료 제로 정책 등을 고수하고 있다.
또 가맹점주가 직접 인테리어 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해 불필요한 중간 마진을 남기지 않는다. 맘스터치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과 지원팀도 무상 지원한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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