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길구봉구 길구 "5월 결혼, 축가는 하동균"

김현민 / 2019-04-11 15:31:47
"신곡이 프러포즈송 같아…봉구도 부를지 고민 중"

'컬투쇼'에서 길구봉구 길구가 결혼식을 앞두고 축가에 관한 고민을 털어놨다.

 

▲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컬투쇼'에서 길구봉구가 게스트로 출연해 노래하고 있다. [SBS 파워FM '컬투쇼' 캡처]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길구봉구와 볼빨간사춘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5월에 결혼식을 올리는 길구에게 축가에 관한 질문을 건넸다. 길구는 "봉구 씨한테는 (축가를) 부탁 안 하려고 하고 있는데 공교롭게도 저희 신곡이 프러포즈송 같아서 축가를 불러야 하나 고민 중"이라고 답했다.

 

이에 봉구는 "사실 서로 결혼한다고 했을 때 민망한 느낌이 들어서 서로 축가를 하지 말자고 했다가 안 하기도 좀 그렇더라"고 고민을 밝혔다.

 

길구는 "그래서 동균이 형한테 부탁을 했다"며 가수 하동균을 언급했다. 이어 "동균이 형이 부르면 너무 우울할 것 같기도 하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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