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80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신용관리, 재무관리 등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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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6일 충남 천안 월봉고등학교에서 올해 수학능력험을 치른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5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DB손해보험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해 전국 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학생들이 사회 진출에 앞서 금융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게 교육 취지다.
특히 올해 교육은 일명 '휴대폰깡'으로 불리는 내구제대출(휴대전화 개통 후 단말기를 넘기고 현금 수수)과 코인 투자사기 등 불법 사금융 예방에 초점을 뒀다.
DB손보는청소년의 건전한 금융습관과 금융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10년간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금융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 자립청년,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새터민가정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했다.
DB손보 관계자는 "내년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자립청년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다 많은 학생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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