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 합천군 올해 첫 여성안전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김도형 기자 / 2025-06-10 16:18:23
지역안전 대표 사업 '합천매화 단디학교' 대상마을 2곳 선정

경남 합천군은 9일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잇-다'에서 2025년 여성안전실무협의체(TF) 제1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 합천군 여성안전 실무협의체가 9일 제1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있는 모습 [합천군 제공]

 

이번 회의에는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안전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안전증진 대표 사업인 '합천매화 단디학교'의 대상지 선정 및 추진 일정을 공유했다. 

 

마을안전 공동체 구축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합천매화 단디학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신규 대상마을(가야면 가천마을·삼가면 어은마을) 2개 소를 선정하고, 여러 기관·부서가 협업해 군민 안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합천경찰서의 범죄예방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순찰 및 안전 모니터링이 필요한 지역을 군민참여단과 함께 확인하고,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 과장은 "가족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합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모든 군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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