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도 축산악취 개선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 ▲ 합천군 청사 전경 [합천군 제공] |
이번 사업공모 선정으로 군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 57개 시·군 가운데 상위 5개 시·군에 이름을 올리면서 축산환경 개선 분야에서 선도적인 지자체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20억2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다양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그동안 △악취 저감 시설·장비 지원 △악취방지제 보급 △심층 컨설팅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김윤철 군수는 "앞으로도 친환경 축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과 농가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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